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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6.15 21:04

    닛케이 엔터테인먼트! 2017.07 + 인터뷰

    댓글 4






    사퇴는 용기가 필요한 것, 그러나 나는 다른 장소에서 싸우고 싶다




    작년 6월의 AKB48 싱글 선발총선거에서는 4위, 섣달 그믐날의 『NHK 홍백가합전』에서는 시청자 투표에 의한 「꿈의 홍백 선발」 1위를 빛내어 총선거를 2연속 연승하고 있는 사시하라 리노의 라이벌 중 한 사람이 될 것이라 예상되었던 NMB48의 야마모토 사야카. 그러나 올 해는 입후보를 그냥 보내었다. 3년 연속으로 "카미7" 진입을 하는 등 커다란 지지를 모아온 그녀가, 입후보하지 않았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저는 다른 장소에서 싸우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었다는 것이 가장 제 심경과 가까울 것 같네요. 그 기간 동안 음악활동이나 여러 일들과 마주하는 것으로 생산되는 것도 많을 거에요. 

    제가 하고 싶은 방향에 흔들리지 않고 나아가는 것을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와 마찬가지로 입후보를 하지 않은 카시와기(유키)씨가 마감 직전 쯤에 「사야네도 안 나가는거야? 나도 그래」라고 말을 걸어주셔서, 서로의 마음을 이야기 하였습니다. 

    입후보하지 않은 멤버가 있다는 것은 과거와는 다른, 지금의 총선거의 자세라고 생각해요. 그러나 이번에 처음으로 알게 된 것은, 사퇴하는 것이 더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지만, 도망친다고 생각되어질지도 모릅니다. 그렇기에 입후보하지 않은 만큼 제가 하고 싶은 활동으로 제대로 결과를 남겨야만 한다는 압박감도 느끼고 있습니다.」



    AKB48 겸임의 해제를 발표하고, 작년 5월부터 NMB48 전임이 된지 1년이 지났다.


    「한 발 내딛을 수 있었던 1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솔로 앨범의 제작에서는 스튜디오에 들어와 음악과 마주하며 곡을 만들어 내는 것부터, 모든 과정을 처음으로 경험하였습니다. 

    라이브 투어 등, 하나하나 계단을 오르는 느낌으로 진행할 수 있었으므로 저에게는 커다란 양식이 되었어요.」





    인풋하는 시간이 중요




    「NMB48의 멤버와 함께 있는 시간이 늘어 멤버들의 마음에 더욱 다가가 함께 그룹에 대한 이야기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NMB48는 1기생이 적어져서 새로운 팀N에서는 1기생은 저 뿐입니다. 앞으로는 2기생이나 3기생이 중견이 아닌 선두에 서는 존재가 되었으면 해요. 그런 계기를 이끌어 내는 것이 지금 저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프라이베이트로 이전에는 실내파로, 집에 있을 때는 아무 것도 하지 않았는데요. 이번 1년으로 독서나 영화감상을 하거나, 저에게 인풋하는 시간이 늘어났습니다. 거기서 자극을 받거나, 감정이 흔들리게 되었을 때는 가사를 쓸 수 있게 되거나, 멜로디가 만들어지거나 하는 것을 알게 되었으므로, 스스로 감정을 움직이게 되는 기회를 늘리게 되었습니다. 도서관에도 종종 가게 되었습니다. 최근에 읽은 책은 나오키상을 수상하신 온다 리쿠씨의 소설 『꿀벌과 원뢰』. 음악이 테마이기도 하여 흥미가 있어, 순식간에 다 읽고 곡을 쓰고 싶어졌네요.

    이후로는 지금까지 이상으로 솔로로 음악활동에 힘을 쏟고 싶습니다. 제작면으로는 크리에이터 분들과 같은 필드에 설 수 있는 존재가 되고 싶어요. 저의 음악제작 상으로는 NMB48에서의 경험을 살린 것입니다. NMB48의 라이브를 상상하며 저의 라이브에서도 고조될 수 있는 곡을 생각하여 만들거나, 얻거나 한 것들이 있어요. 다음에는 솔로활동으로 배운 것을 NMB48에 환원하고 싶습니다.」




    Please, do not crop the logo. 

    必ず、LOGOがある原本で持って行ってください。


    우리들의 유레카에서 직접 스캔/번역 한 자료입니다.

    자료 이동시 출처를 꼭 표기 해 주세요.


    • 오시
      사진 진짜 예쁘지 ㅠㅠ
    • 오시
      말도 이쁘게 해
    • 오시
      옷찰떡......솔로 기대중 8ㅅ8
    • 오시
      사진 너무 예뻐 ㅠ-ㅠ 올려줘서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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