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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시2014.12.08 10:00

    내 새끼 얼빠져있는 거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워낙에도 사야카가 잘 믿고 따르던 사람이 갑자기 나간다고 하니 얼마나 놀랐을까 ㅠㅠ 사야카 펑펑 우는 모습 보고 유코 홍백에서 졸업했을 때 떠올랐어... 그 때랑 이번이랑 거의 비슷한 심정이었겠지 내 새끼 우는 거 귀여운데 한 편으로는 짠하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