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미나의 명연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들 속을만 함..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메세지도 감동적이고.. 사야카가 정말 그러지 않아도 되는데 책임감이 엄청 강하니까
역시 혼자 끙끙대는게 많구나 하고 새삼 느끼고..
잘 안우는데도 저렇게 우는거 보면 타카미나가 새삼 사야카한테 큰 존재이구나 싶기도 하궁..
타카미나의 명연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들 속을만 함..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메세지도 감동적이고.. 사야카가 정말 그러지 않아도 되는데 책임감이 엄청 강하니까
역시 혼자 끙끙대는게 많구나 하고 새삼 느끼고..
잘 안우는데도 저렇게 우는거 보면 타카미나가 새삼 사야카한테 큰 존재이구나 싶기도 하궁..
내 새끼 얼빠져있는 거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워낙에도 사야카가 잘 믿고 따르던 사람이 갑자기 나간다고 하니 얼마나 놀랐을까 ㅠㅠ 사야카 펑펑 우는 모습 보고 유코 홍백에서 졸업했을 때 떠올랐어... 그 때랑 이번이랑 거의 비슷한 심정이었겠지 내 새끼 우는 거 귀여운데 한 편으로는 짠하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