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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시2015.01.11 02:02

    사진 넘 예쁘다 아티스트같아.. 믿기지가 않음 남바가 5년차라니ㅎㅎ초기부터 여러 일들 많았고 얘네 힘들겠구나 하는걸 나까지 느낄 때가 있었지
    사야 덕질 헬게였던 2012년이 지금은 엄청 오래전처럼 느껴지는데 한편으로는 벌써 시간이 이렇게 지났나 싶기도 하고.
    인터뷰 보니까 역시 텟펜톳탄데는 홍백징징 노래를 넣기 위해 만든건가..ㅋ 당시에 판매량은 잘나왔다만 본인들도 그렇게 느끼고 있다고 생각하니;ㅅ;..
    사야카는 뭘하든 잘할거야. 남바가 꼭 쿄세라돔 무대에 설 수 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