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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에 빠진 부분,

    1위를 단언하시나요?

    이제는……1위 단언은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런 곳에서 끝내고 싶지 않아요.

    지금까지 이상으로 제대로 아래를 보며 한 발씩 나아가 내년에는 선배들의 순위를 부수고 싶어요.

    그리고 저와 팬 분들의 유대를 간단히 무너지지 않는 강한 것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기세 좋은 후배들이 늘어 기쁘게 생각하는 동시에, 아직 질 수 없지! 라는 마음도 있어요.


    번역: 우리들의 유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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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勇敢的主力奶
    • 오시
      존예.. 상큼해
    • 오시

      노란색 미즈기 존좋!!!!!!!!!!!!!!
      곰돌이 존좋!!!!!!!!!!!

      아 넘 예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오시
      인터뷰 TXT

      저와 팬 분들의 유대는 절대 무너지지 않아요

      올 해도 1위를 단언했지만 결과는 작년과 같은 6위였습니다.
      「작년부터 계속 기대받고 있었는데 결과는 6위……. 팬 분들을 실망시켜버렸어요. 올 해 1년은 작년의 분함을 계기로 일의 폭도 넓어져 조금이라도 많은 분들이 알아주실 기회를 늘려왔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기에 더욱 1위를 단언했었고, 저 자신도 그 결과를 기대했었어요. 하지만 결과는 작년과 같은 6위로, 또 다시 팬 분들을 실망시켜서……지금 그런 생각이에요. 솔직히 순위가 오르는 것이 간단한 것은 아니라고 느꼈네요.」

      결과는 6위였지만 표 수는 약 3만이나 늘었어요.
      「정말 기뻤어요. 저는 전부터 팬 분들께 부탁하는 것이 정말 어려웠어요. 그래서 총선거에도 적극적인 자세로 임할 수 없었지만, 이번에 표 수가 늘은 것으로 제 마음이 조금이라도 여러분께 전해졌을지도 모른다고 느꼈어요. 사실은 아무에게도 이야기하지 않았지만 총선거에 나가는 것은 이번을 마지막으로 하자고 생각했었어요.」

      예!? 그랬었나요?
      「자신의 장래에 대해 여러 가지 생각해보고 하고 싶은 것을 발견하는 중에, 마지막 총선거로 하자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총선거가 끝났을 때에는 무언가 마음에 변화가 있을지도 모르니 보류하고 있었어요. 단상에서 내년에 대해서 이야기하지 않고 지금 제가 팬 분들게 전하고 싶은 것을 이야기하려 했습니다.」

      스피치에서 분하다고는 이야기하지 않았었죠.
      「사실 이야기했으면 좋았을걸. 하지만 저는 그보다 먼저 팬 분들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어요. 분하다고 이야기하면 분명 저를 위해 투표해주신 분들을 슬프게 만들거라 생각했기에 그 곳에서는 이야기하지 못했습니다.」

      사실은 상당히 분했었다고.
      「분했죠. 저는 작년부터 1년간 저 자신이 해온 일들에 자신을 가지고 있었어요. 그렇기에 6위라는 순위에 이름이 불린 순간에, 작년과 순위가 변함없는데 어떻게 동기를 가져야하나 모르게 됐어요.」

      지금 그 동기에 변화가 있나요?
      「솔직히 끝난 직후에는 “이제 됐어!”라고 생각했지만 날이 가고 생각에 변화가 생겼어요. 역시 2년 연속 같은 순위를 유지한 채로는 분하잖아요. 표 수는 팬 분들과의 유대이기도 하고, NMB48에 들어오고서 팬 분들과 깊이 한, 이 인연을 무너뜨리고 싶지 않았어요. 솔직히 총선거에 나가는 것은 괴로워요. 하지만 나가면 팬 분들에게의 감사함과 저 자신과 마주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는 장소라고 실감해요.」

      속보 발표 때의 울음이 화제가 됐었죠.
      「그룹의 결과에 한심함을 느끼며 눈물을 멈출 수 없었습니다.」

      올 해의 그룹의 결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물론 이것이 최선이라고는 못해요. 하지만 NMB48의 존재감을 제대로 알릴 수는 있었다고 생각해요. 랭크업한 멤버도 많았고 미루키(와타나베 미유키, 12위)도 선발 멤버로 돌아와줬어요. NMB48 멤버의 이름이 불렸던 순간은 정말, 아주 기뻤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라이브 중에 솔로로 노래하거나 CM에 출연하는 등 한 발 씩 나아가고 있는 듯 하네요.
      「CM에 출연한 것으로 AKB48 그룹에도 이렇게 할 수 있는 아이가 있다고 알아주신 것이 기뻤어요. AKB48 그룹에 별로 관심 없는 분의 눈에도 인상을 남길 수 있는 존재가 되고 싶어요. 요즘 악수회에서 “사야네의 영향으로 기타를 시작했어요”라고 이야기해주시는 여자 분들이 많이 늘었어요. 그게 정말 기뻐요!」

      꿈은 솔로 라이브를 하는 것?
      「계속 그렇게 이야기하고 있지만요(쓴웃음). 지금의 꿈은 솔로 라이브로 투어를 하는 것이에요. 전국의 라이브 하우스를 돌아 많은 분들이 봐주셨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팬 분들께 메시지 부탁할게요.
      「총선거에 한해서가 아니라, 보통 때도 저를 지지해주시는 많은 팬 분들이 계세요. 그런 팬 분들이 응원해주시는 것이 정말 행복합니다. 이 마음을 잊지 않고 평생 보답할거에요. 앞으로도 함께 꿈을 향해주셨으면 해요. 솔직히 이 순위로는 끝내고 싶지 않으므로 내년도 만약 총선거가 있다면 더 위를 향하고 싶어요!」

      또 1위를 단언하시나요?
      「이제는……1위 단언은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런 곳에서 끝내고 싶지 않아요. 지금까지 이상으로 제대로 아래를 보며 한 발씩 나아가 내년에는 선배들의 순위를 부수고 싶어요. 그리고 저와 팬 분들의 유대를 간단히 무너지지 않는 강한 것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기세 좋은 후배들이 늘어 기쁘게 생각하는 동시에, 아직 질 수 없지! 라는 마음도 있어요.」
    • 오시
      번역 진짜 고마워! 사야카 진짜 귀엽다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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