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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시2015.05.27 21:53
    오늘의 촬영은 언제나와 다르게 여성스러운 분위기여서 신선했어요!
    새하얀 의상에 붉은 립이 포인트에요. 남자는, 여자의 메이크업을 잘 모르려나?
    입술에 바르는 립의 칼라로 「귀여워」 나 「쿨」 하다던지, 인상이 많이 바뀌어요.
    주변 멤버들의 립 메이크업을 봐도 그렇게 생각해요.
    이제부터는 상황에 맞는 립 메이크업을 할 수 있게 되었으면 해요.
    혹시 데이트를 한다면 말인가요? 「활발하다」 라고 생각되어지는게 부끄러우니까,
    색은 칠하지 않고 질감으로 승부하고 싶네요. 티 안나게 반짝반짝하는 립을 바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