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리안 소년」 의 포인트부터! 「우선 라이브의 분위기를 띄울 수 있는, 아주 신나는 NMB48 다운 곡이에요. 외치는 부분이 많으므로 다같이 더 즐길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 리리퐁의 센터에 대해서는. 「재미있네요. 전원 집합하여 선발발표가 있었는데, 다들 반응이 “오-!!”라는 느낌이었죠. 모두 좋은 의미로 흥미로워했고, 기대하는 목소리도 대단할 것 같아요. 사실 아직은 불안한 요소들도 있지만(웃음), 의외로 센터를 향하고 있는게 아닌가 생각해요」
── 뮤직비디오의 의 볼 점을 알려주세요. 「수영복 댄스 버전과 타이완 현지 분들과 춤추는 타이완 느낌이 가득한 버전이 있는데… 수영복 MV는 여름 마다 있는 것이지만 NMB48에는 몸매가 좋은 멤버가 많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해요. 안무도 공개되고서 화제가 됐어요. 뭐, 수영복이니까 그렇기도 하겠지만요(웃음). 간단해서 기억하기 쉬운 안무이므로 꼭 여러분도 함께 춤 춰주세요」
── 기대가 큽니다!(웃음) 총선거에 대해서도 잠깐 이야기 부탁할게요. 「속보에서는 위기감을 느끼고 있었지만, 최종적으로는 랭크인한 멤버들을 보고 미래가 밝구나 하고. 저 자신은 주변에서 큰 기대와 평가를 짊어졌는데도 순위의 변화가 없어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그 주변도 바탕으로 해서 앞으로의 NMB48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나요? 「이번 싱글로 3번 연속하여 센터가 바뀌고 있어요. 조금 이전에 저희가 이상적이라 생각했던 모습이므로, 한 발 더 새로운 스타트를 끊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이대로 한 사람 한 사람 쑥쑥 존재감을 발산할 수 있게 된다면 더 (NMB48가) 더 강해질 수 있을거에요」
── 올 여름에 하고잎은 일이 있나요? 「솔로 라이브를 하고 싶어요. 언제 정해져도 괜찮도록 착실히 준비해두려고 해요. 그 다음은 역시 여름이라면 고등학생 야구. 피부가 타는 것은 조심하면서 예선도 코시엔도 꼭 보러 가고 싶어요」
색깔 다 잘 받는거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