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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19 00:35

    BOMB 2017.01 + 인터뷰

    댓글 5





























    틀에서 벗어나기 시작한 때의 대조각, 새로운 일들이 시작될 예감 뿐.



    ── 대조각이 있었습니다. NMB48에도 드디어 변화의 때가 왔네요.


    「드디어라는 느낌이네요. 올해는 1기생의 졸업이나, 제가 없는 라이브가 개최되거나 하며 여러 일들이 계속되어 과제가 주어진 것으로, 멤버들이 각자의 의지를 행동으로 옮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이번 대조각을 기회로 하여 저는 어떻게 해야할 것인가 하고, 모두가 제대로 스스로와 마주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정말 좋아요. 역시 앞으로 나아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어도, 그곳에 다른 사람이 있다면 좀처럼 나아갈 수 없지요. 그렇지만 벽이 무너진다면 지금이다! 가 되니까요.」



    ── 사야네 개인적으로는 솔로 앨범을 제작하고, 투어도 감행하여 가수로서의 미래도 볼 수 있었던 커다란 1년이었지요.


    「솔로활동을 통해 저만을 마주할 수 있어서, 다시 한 번 NMB48 멤버들의 존재가 소중하다는 것을 깨닫고 스스로 안에서도 밸런스를 잘 맞출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 크네요. 그룹에 있으면서 저 혼자서 곡을 쓰고 노래한다는 것에 의미가 있구나 하고. 저의 미숙한 부분을 완전히 보이게 되고, 많은 과제를 발견하게 되었지만 그렇다고해서 바로 자립하여 떠날 필요도 없다고 생각했어요. 아직 그룹으로 할 수 있는 것들도 많이 있구요.」



    ── 구체적으로는?


    「더욱 NMB48 전체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다음 센터는 누가 좋을까 라던지, 이 아이는 지금 굉장히 빛나고 있으니 선발에 넣어야 한다던지……. 작년까지는 정체감이 있었지만 올해는 조금씩 바뀌어가고, 다들 개성을 발휘하기 시작했어요. 이 타이밍에서 대조각을 하여 내년에는 새로운 일들이 시작될 예감 뿐이에요. 지금 NMB48에 빛이 주어진다면 모두 곧장 기회를 잡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NMB48 자체의 인지도를 올려야할 필요가 있어요. 전국 칸무리 방송이 있으면 좋을것 같아요. 베이스인 방송이 있으면 멤버들의 개성도 발견하기 쉬울거고, 지금이라면 저희가 여러가지 것들을 발신할 수 있어요. NMB48다움을 어필할 자리를 만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Please, do not crop the logo. 

    必ず、LOGOがある原本で持って行ってください。


    우리들의 유레카에서 직접 스캔/번역 한 자료입니다.

    자료 이동시 출처를 꼭 표기 해 주세요.


    • 오시
      너무 예쁘다 ㅠㅠㅠ bomb 오랜만인거 같네
    • 오시
      아 너무 이쁘다ㅠㅠㅠㅠ 요즘 립에 색을 줘서 넘 좋아!!
    • 오시

      눈이 특히 이쁘다
      근데 사야카는 남바바부구나....점점 오시가 캡틴에서 프로듀서 역할까지 하려는 것 같아 ㅎㅎ(ㅠ)

    • 오시
      고마워 잘봤어!
      염색머리 너무 찰떡이다
      대조각이 좋은쪽으로 가면 좋겠어
    • 오시
      존예보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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