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앨범의 매력을 알려주세요
솔로앨범이므로, "그룹의 팬이 아닌 분들께도 전해졌으면 좋겠다"라는 마음으로 제작했습니다.
지금까지 저를 응원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은 곡도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그런 것을 전혀 생각하지 않고 평소 제 안에 숨겨져 있는 어두운 부분도 곡으로 만들었어요.
── 원맨 투어에 대한 마음가짐은.
기대보다는 불안함이 더 크네요. 늘 그룹 라이브에서 만들어 내는 분위기를 저 혼자서도 낼 수 있을까 하고…….
그렇지만 관객 분들과의 거리는 보통 때의 라이브보다 더 가까우므로 그에 대한 기대도 정말 커요!
── 하루 휴일이 생긴다면 하고 싶은 것은?
최근에는 「쿄토에 가고 싶네-」라고 멤버 타카하시 쥬리짱과 이야기했어요! 그리고 하코네라던지, 리프레쉬 할 수 있는 곳에 가고 싶어요.
몸을 움직이는 것을 좋아해서 테니스, 볼링, 배팅센터에 가는 것도 즐거울 것 같네요.
── 평소에 하게 되어버리는 버릇이 있나요?
종종 다른 사람들에게 듣는 이야기는, "부끄러울 때 코를 만진다" 네요(웃음).
── 이성에게서 듣고 싶은 기쁜 말은?
기쁘다거나, 두근거리는 말은 「왠지 오늘 위험하네」 일까요(웃음).
예를 들어 머리를 자르고 처음 만났을 때, 변화를 알아채고는 있지만 그걸 직접적으로 이야기하지 않는, 그런거.
직접 「귀엽네」라고 이야기해주는 것도 심쿵해요!
── 내년의 목표는?
개인적으로는 음악을 배우러 해외로 나가 시야를 넓히고 싶어요.
그룹으로서는 더 다른 멤버들을 알아주셨으면 해서 도쿄의 방송이 생겼으면 좋겠다는 것이네요.
Please, do not crop the logo.
必ず、LOGOがある原本で持って行ってください。
우리들의 유레카에서 직접 스캔/번역 한 자료입니다.
자료 이동시 출처를 꼭 표기 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