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modelpress/status/796198611084189696
https://twitter.com/yoshimoto_news/status/796216272635596800
https://twitter.com/Deview_staff/status/796297419034009600
https://twitter.com/guitarmagazine1/status/796289599383347201
https://twitter.com/sayaka_info_kr/status/796328354454466560
사야카 공식사이트 업데이트
11월11일(금)발매 『기타 매거진 2016년12월호』 인터뷰 게재
https://twitter.com/sayaka_info_kr/status/796325104271507456
ＮＭＢ48山本彩、発熱から復活「元気です！」
https://www.instagram.com/p/BMlTWQag18u/
미오링 인스타
아고 신 님사야네의 솔로LIVE 최고였어요。정말 좋아해ㅐㅐㅐ！
# 사야레몬 # 튀김에레몬짠콤비 # 턱을만지면효험이있다는것같다 # 라고생각해
# 역시사야네는멋져 # 다시한번말하자 # 정말좋아해
https://twitter.com/mitsuko_wp/status/796308844825583616
anan 예고
https://twitter.com/sayaka_info_kr/status/796340363707330560
【야마모토 사야카 상、우치다 리오 상의 허리 사이즈를 진심 계측!?】
11월07일（월）22시～23시30분의 MBS라디오『앗파레얏테마ー스！ 』를 듣는 건 이쪽에서！
https://twitter.com/SayakaNeon/status/796354011657949185
오늘은 취재 받고 있었습니다。
자신의 일은、자신이 생각하는 이상으로 알고 있는 듯하면서 알지 못 해서
남에게 듣고 깨닫는게 꽤 본질적인 것이기도 해。
그리고 처음 만나는 자신에게 또 새로운 감정이 싹터。
왠지、그런 충실한 시간이었습니다。
https://twitter.com/SayakaNeon/status/796356314628636673
: 사야카 쨩！그러고 보니 어제 기타에 턱 딱 맞는 거 보여주는 거 잊었어～（쑻）보고 싶었어～（쑻）
사야카:
도쿄 공연에 와주신 여러분。
이겁니다。（쑻）
https://twitter.com/SayakaNeon/status/796373886589800448
그러고 보니、LIVE 때 나의 발밑이 무대 팀의 장난으로 이런 일에。
아무리 리허설 중 내가 우마이봉 밖에 먹지 않았다고 해도。。
+
미오링 인스타
기타 매거진 2016년12월호
앗파레얏테마ー스
사야카 트윗
큐트 아이리 블로그
http://ameblo.jp/c-ute-official/entry-12217694469.html
그리고 저는 오늘 그 후에
어떤 리허설을 하고 나서、
야마모토 사야카 쨩의 솔로 라이브 보고 왔어요！！
얼마 전、솔로 앨범을 릴리스하고
나도 재빨리 들었는데
라이브가 있다고 듣고는 어떻게든 가고 싶어서！
갈 수 있어서 다행이야。갈 수 있어서 다행이야(T ^ T)
아슬아슬할 때까지 스케줄을 몰라서
못 갈지도.. 하는 느낌이었는데
정말로 갈 수 있어서 좋았어
신이 다녀오라고 말한 거라고 생각해、아마 이건。
엄청 공부가 됐고
엄청 자극이 됐어。
처음의 두 곡에서 정말 울뻔했어。
뭔가、대단했어。멋있었어。。。
그 울 듯한 마음은
내 안에 여러 가지 감정이 엉망으로 뒤섞여 나온 거라고 생각하는데
어쨌든 사야카 쨩에게
음악이 너무 좋아！！라는 마음이
노래와 기타에 확실히 실려서
두둥하고 전해져왔어。
거기에 있던 건
아이돌 야마모토 사야카가 아니라
아티스트 야마모토 사야카였어요 (T ^ T)♡
아니。나
사야카 쨩이 만든 가사도 멜로디도
상당히 딱 꽂혔고
아무튼 노랫소리가 엄청 좋았어。
너무 강하지 않고、하지만 강력한。
약하지 않은데、엄청나게 상냥한 목소리。
아ーー 좋아。
그리고 라이브가 끝난 후에
사야카 쨩을 만나서
눈을 보고 이야기했을 때
또다시 엄청 울뻔했어。
오늘 MC에서
옛날부터、싱어송라이터가 되고 싶은 게 꿈이었다던 이야기를 해서
뭔가 거기에서、번뜩했었지。
나도 예전부터의 꿈은
싱어송라이터가 되어
자신에게서 태어난 말과 자신에게서 태어난 멜로디로、사람에게 용기와 웃는 얼굴을 보내는 것으로。
그저、노래 부르기 좋아하고
온몸으로 표현하는 일이 좋아서
그것밖에 나에겐 없어서。
기타도 흐지부지 끝난 지금、
하물며 작사 작곡은、못하지만
앞을 가는 사야카 쨩의 모습이
너무 멋있고。하지만 조금 분해서。
그리고 역시 노래를 좋아하고
음악을 좋아한다고 생각해서。
사야카 쨩이 만든
레인보우로즈라는 곡이 있는데
레인보우로즈의 꽃말은
『무한한 가능성』
이라고！！！！！！
멋져。
옛날부터 와 닿는 말이었지。
나도 절대 포기하지 않아！！！！
무한한 가능성을 믿겠어！！！！
근데、
왜 마음에 울리는 노래를 들으면 눈물이 나오는 걸까。
마츠우라 아야 상의 디너쇼 봤을 때도
같은 기분이 되었었네。
하지만 그것도 또 멋져。
노래로 울어버리는 자신의 변하지 않는 점이
진짜의 자신이 아닐까 하고 생각하는 요즘。
사야카 쨩、안정되면 밥 먹으러 가자^ ^
투어 마지막까지 힘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