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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6.19 17:36

    2017.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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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마모토 사야카 <여러분께>

    http://ameblo.jp/nmb48/entry-12284873574.html


    어제는、AKB48 49th싱글 선발 총선거였습니다!!



    처음으로、바깥쪽에서 보는 총선거。



    막상、당일의 순간이 되면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이상으로 진정되지 않고

    계속 긴장하고 있었습니다。



    결과、많은 사랑을 받아

    NMB에서는 10랭크인했습니다!!!!



    12 미루

    16 아카리

    20 리리카

    27 유우리

    33 우카

    39 사에삐

    48 아퐁

    57 아이리

    60 나기

    61 미오링




    모두、정말로 축하해!!!!!!



    제가 사퇴한 일이、모두에게 압박이 됐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한 부분도 있고

    모두의 1년을 가까이서 봐왔기 때문에

    기쁜 얼굴이 보이거나、든든한 스피치를 듣고 기뻐하거나 하는 동시에

    뒤에는 여러분의 지지와、노력이 있었다고 생각하면

    번이나 눈시울이 뜨거워졌습니다。





    응원받고 있는 것에 감사하고、마음을 전할 있는

    응원받은 여러분과의 사랑과 연이 깊어지는

    그리고、 힘내자고 활력을 솟게 해주는


    그것이、총선거에서 얻는 무엇과도 바꿀 없는 재산이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올해는、지금까지와는 조금 다른 시선에서였지만

    멋진 관계성과、세계를 있어

    스스로도 고무되었습니다。




    조금만 이야기를 하면


    이번에、제가 고민하면서도 결단한 사퇴라는 선택은

    나름대로 생각한 가운데 흔들림 없는 각오로

    후회도 없습니다。



    하지만、아카리와 미루가 선발에 이름을 불려

    스피치하고 있는 것을 봤을 때、솔직히



    「두 사람이 있는 선발에、나도 있고 싶었네」



    그렇게 생각하는 자신이 있었습니다。



    같은 공기를 마시고

    기쁨을 나누며 절차탁마하고 싶었어。



    스스로도 제멋대로네~하고 생각해버리지만

    정도로、두 사람의 선발 진입은 기쁘고 자랑스러웠어。



    그런 생각하게 해준 사람은、매우 장합니다 [(^ー^)]



    저도、지고 있을 없어!!



    정신적으로도 체력적으로도 힘든 기간

    애써주신 여러분、정말로 감사합니다!!







    그리고、리리카의 결혼 발표에 대해서。



    우선은、응원해주신 여러분을 비롯해

    많은 분들에게、심려와 폐를 끼쳐서 죄송합니다。



    당일의 일에 대해서는、발표될 때까지 아무도 몰랐습니다。


    따라서、그 선언을 자리에서 진지하게 사실로 파악할 멤버는

    전달을 지켜보고 있던 저를 포함、1명도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그저、놀라움과 혼란뿐이 생겨나고 있었습니다。



    상황에서 축하한다고 말을 걸고 있는 멤버가 있던 것도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는 가운데、순간적으로 생각한

    NMB 멤버 나름의 배려였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일에 대해서

    여러 생각과、의견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장소에서 말했어야 했는가

    이제부터 어떻게 될까



    저도、어젯밤 줄곧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다만、이번이 전부는 아니고

    지금까지 스토 리리카라는 1명의 인간과 마주하고

    노력과 궤적을 봐온 몸으로서는

    함께 지내온 사이에 쌓인 신뢰도 결코 적지 않기에

    모든 것을 간단히 부정할 없다는 본심입니다。



    지금은 아직、본인의 입에서 자세한 내용을 이야기하지 않은 것도 있어

    저만 말을 늘어놓는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런 식으로밖에 이야기하지 못해、죄송합니다。


    리리카에게 말을 다시 한번 듣고

    다시 제가 적겠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山本彩 <皆さんへ>


    昨日は、AKB48 49thシングル選抜総選挙でした!!



    初めて、外側から見る総選挙。



    いざ、当日のその瞬間となると

    自分が思ってる以上に落ち着かなくて

    ずっと緊張してました。



    結果、沢山の愛を頂き

    NMBからは10人ランクインしました!!!!



    12 美瑠

    16 朱里

    20 々花

    27 ゆーり

    33 うーか

    39 さえぴぃ

    48 あーぽん

    57 愛梨

    60 凪ちゃん

    61 みおりん




    皆、本当におめでとう!!!!!!



    私が辞退した事が、皆へのプレッシャーになったかもしれないと思うところもあったし

    皆のこの一年を近くで見てきたから

    喜ぶ顔が見られたり、頼もしいスピーチを聞けて嬉しかったと同時に

    その裏には沢山の方の支えや、努力があったんだと思うと

    何度も目頭が熱くなりました。





    応援して頂いている事に感謝し、思いを伝えられるところ

    応援して頂いた皆さんとの愛と絆が深まるところ

    そして、また頑張ろうと活力を湧かせてくれるところ


    それが、総選挙で得られる何物にも変えられない財産だと私は思っているので

    今年は、今までとは少し違う目線からでしたが

    素敵な関係性や、世界を見ることが出来て

    私自身も鼓舞されました。




    もう少しだけお話しさせて頂くと


    今回、私が悩みながらも決断した辞退という選択は

    自分なりに考えた中で揺るぎない覚悟で

    後悔もありませんでした。



    でも、朱里と美瑠が選抜で名前を呼ばれ

    スピーチしているのを観ている時、正直



    2人がいる選抜に、私も居たかったな」



    そう思った自分がいました。



    同じ空気を吸って

    喜びを分かち合いながら切磋琢磨したかった。



    我ながら勝手な思考だな~なんて思ってしまうんですが

    それ程に、2人の選抜入りは嬉しくて誇らしかった。



    そんな事を思わせてくれた2人には、あっぱれです[(^ー^)]



    私も、負けてられない!!



    精神的にも体力的にも大変なこの期間

    尽力頂いた皆さん、本当にありがとうごさいました!!







    そして、凜々花の結婚発表について。



    まずは、応援して下さっているファンの皆様をはじめ

    沢山の方々に、ご心配とご迷惑をお掛けして申し訳ありません。



    当日の事については、発表されるまで誰も知りませんでした。


    故に、あの宣言をあの場で真剣に事実だと捉えるメンバーは

    配信で観ていた私含め、1人も居なかったと思います。



    ただただ、驚きと混乱だけが生まれていました。



    あの状況でおめでとうと声をかけているメンバーが居たのも

    どうすれば良いか分からない中、咄嗟に考えた

    NMBメンバーなりの配慮だったと思います。



    今回の事について

    色んな思いや、意見があると思います。



    あの場で言わなければいけなかったのか

    これからどうするのか



    私も、昨晩ずっと考えていました。



    ただ、今回が全てではなくて

    今まで須藤凜々花という1人の人間と向き合い

    その努力や軌跡を見てきた身としては

    緒に過ごした間に積み上がった信頼も決して薄くないので

    全てを簡単に否定出来ないというのが本音です。



    今はまだ、本人の口から詳しい事を語られていないこともあり

    私ばかりが言葉を並べるのは違うかと思ったので

    こうな風にしか話せず、すみません。


    々花からの言葉を改めて聞いて

    また私から書かせて頂くかと思います。



    どうぞ、宜しくお願い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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