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本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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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 9:02
매번 매번,
잠들어버려서 미안해요..
어제 저녁에 이어서 할게요.
6위 마음의 플랜카드
5위 사랑하는 포츈쿠키
4위 희망적 리프레인
총선거의 노래를 들으면
당연한거지만
총선거를 떠올리게 돼요.
그래서, 동시에 여러분에게의
감사한 마음도 다시 한 번
떠올리게 되는 곡.
순수하게 곡을 평가할 수 없을 정도로
마음이 강해서.. (웃음)
그래도, 어느 쪽이든 좋아요 (*^^*)
山本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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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 1:12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 2위 [친구]
발표의 순간에
곡의 간주에서의 야마다의 말
그리고, 회장에서
들어주시는 분들의 눈물에
솔직히 울 것 같았습니다.
말로 하기 어려운 이야기도
이 곡에 가득하니
노래로 마음을 전한다는 것이
이런 것이구나, 하고 실감하고
그런 멋진 가사를
써주신 아키모토 선생님께도
감사하고 있어요.
그리고, 뭐라고 하든
1035개의 곡이 있는 중에
2위라는 대단한 순위로
노래할 수 있었던 것은
응원해주시는
여러분의 사랑 덕분이에요.
평생, 기억에 남을
추억이 되었습니다.
정말 정말
감사했어요!!!!
여러분, 최고! 좋아해!
그래도 새벽같이 스케쥴 가야하니까 늦게까지 깨있는 것 보다 잠들어서 푹 자는게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