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SayakaNeon/status/641377783214567424
어제 새 칫솔 없냐고 엄마한테 물었더니
「이거 뿐이야」라며 네온이 전에 쓰던 것을 건네주는
밝은 보케에 츳코미 치지 않고
「더 작은 칫솔이 좋네~」라고
어중간하게 진지한 대답을 해버린 것을 떠올리고 참을 수 없는 아침.
안녕하세요.
https://twitter.com/SayakaNeon/status/641415948839223296
미타(마오)가 생일이라
언제나 그려주는 일러스트의 답례로
나도 미타를 그려봤어.
뭔가 쇼와풍(옛날 느낌)이 되었네.
축하해.
https://twitter.com/SayakaNeon/status/641520319954468864
마나부군 수록이에요(^ν^)
★1.2번째 사진→흔들렸지만 어쩐지 사이 좋아보이는 죠니시와 니시모리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