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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まけ
山田の最後の挨拶を激写する山本（UPされると思います。）
야마다의 마지막 인사를 격하게 찍는 야마모토 (UP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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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야마모토 사야카 입후보』: 2015/03/30 00:40
皆様、本当にお久しぶりです。
여러분, 정말 오랜만입니다.
今日、総選挙の立候補用紙を提出して来ました！
오늘, 총선거의 입후보 용지를 제출하고 왔어요!
お待たせして、すみません。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3日間の握手会を通して
沢山の激励の言葉をかけて頂き
本当に嬉しかったですし
頑張りたいという気持ちは強くなりました。
3일간의 악수회를 통해
많은 격려의 말을 걸어주셔서
정말로 기뻤고
노력하고 싶다는 마음이 강해졌어요.
ただ
단지
目標順位は？
목표 순위는?
と聞かれると難しいです。
이라고 물어봐지면 어려워요.
単純に、上位の凄さや、壁の高さを知っているからという事もありますが
前回6位の私が何を自惚れているのかと
思ってしまうから。
단순히, 상위의 대단함이나 벽(카베)의 높이를 알고 있기도 하지만,
전 회 6위의 제가 무엇을 자만하고 있냐고 생각해버리기 때문에.
去年、1位になりたいと宣言して臨んだ総選挙で
光栄な事に6位にランクインさせて頂きました。
작년, 1위가 되고 싶다는 선언을 하고 임한 총선거에서
영광스럽게도 6위에 랭크인 시켜 주셨습니다.
でも、私の名前が呼ばれた時
会場からは、歓声では無く
”あぁ～”という嘆声が漏れました。
하지만 제 이름이 불렸을 때
회장에서는 환호성이 아니라
"아아~"하는 탄성이 새어 나왔어요.
今でも、とても覚えています。
지금도, 확실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だから今年は
去年の自分を越えるために挑戦したい
そう思いました。
그래서 올해는
작년의 자신을 넘기 위해 도전하고 싶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ただでさえ緊張するのに
今回は、福岡ヤフオクドームでの開催という事で
はっきり言ってアウェイ中のアウェイだから
不安やし、自信もないけど
だからこそ、立ち向かいたい。
그렇지 않아도 긴장하는데
이번에는, 후쿠오카 야후오크돔에서 개최하는 것으로
말하자면 어웨이 중의 어웨이라서
불안하고, 자신도 없지만
그렇기 때문에 맞서고 싶어요.
私を勇気づけてくれた、二つの名言があります。
제게 용기를 준 두 개의 명언이 있습니다.
「壁というのは
出来る人にしかやって来ない。
「벽이라는 것은 할 수 있는 사람에게 밖에 오지 않는다.
超えられる可能性がある人にしか
やってこない。
넘을 가능성이 있는 사람에게 밖에 오지 않는다.
だから、壁がある時は
チャンスだと思っている。」
그러니, 벽이 있을 때는 기회라고 생각해라」
★イチロー選手
★이치로 선수
「人を信じよ
「사람을 믿어라
しかし、
그러나,
その百倍も自らを信じよ。」
그 백배로 자신을 믿어라.」
★手塚治虫さん
★테츠카 오카무 상
今、私にはチャンスが来ている。
지금, 나에게 찬스가 오고 있다.
だから、応援して下さる皆さんを信じ
そして、その壁を超えられると自分を信じます。
그래서, 응원해주시는 여러분을 믿고
그리고, 그 벽을 넘는다고 제 자신을 믿습니다.
6月6日、難波疾風を巻き起こすぞ！！！！！
6월 6일, 남바 질풍을 일으키겠어!!!!!
立候補壁ドン。
입후보 카베동.(벽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