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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8.10 01:27

    2017.08.09

    댓글 1




    야마모토 사야카  <남바애(難波愛)>

    http://ameblo.jp/nmb48/entry-12300207704.html


    늦어버렸습니다만、、、




    8/6에、고베 월드 기념홀에서

    NMB48 LIVE 2017 in Summer〜최최최최고〜』를 하게 해주셨습니다!!

     

     

     

     

    지금까지의 7년간、몇 번이나 신세를 지고 있는 회장이지만

    올해도 스테이지에 있는 일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세워주신 여러분

    발길을 옮겨주신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5일에는、언제까지 야마모토 사야카에게 의지하는 건가?"리벤지라는 것으로

    보러 다녀왔습니다!!




    자신이 참가하지 않는 그룹의 콘서트를 보는 처음이라、모든 신선했고

    눈앞에서 보고 있던

    지금이기도 하고、미래이기도 한듯한

    이상한 감각이었습니다。




    "언제까지 야마모토 사야카에게 의지하는 건가?라는 터무니없는 타이틀이 달린 것에

    여러 의견이 있고、여러 일이 하기 어렵고

    무엇이 정답인지도 몰라서

    분명、모두를 고민하게 해버렸겠지 하고 생각하는 곳도 있습니다。




    그래도、스테이지 위에서 말로 전하는 아이와

    퍼포먼스로부터 전하는 아이를 보고

    모든 것에 거짓은 없음을

    거기에는、결코 나를 내치는 감정이 없다는 것도 있습니다。




    멤버 모두가 열심히 하는 이유는

    내가 있으니까라던가、없으니까라던가가 아닐 테고

    나도、한 멤버인 사실은 변함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전혀 외롭지 않았다고 말하면 거짓말이 되겠지만

    그것보다도 모두의 모습이 눈부시고、자랑스럽게 생각됐습니다


     

     

     

     

      

     

    그리고、맞이한 6일。

     

     

     

    5일의 LIVE 토대로

    자신의 역할、자신이 참여하는 의미

    지금의、앞으로의 NMB 어떻게 보일지

    고민、단단히 마음먹은 것도 있어

    이제까지는 없었던 듯한 긴장감이 있고

    체력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굉장히 에너지를 사용했습니다。




    리리카 일도、시간이 걸려버렸습니다만

    겨우 여러분의 앞에서、말로 있었습니다。

     

     

     

    모모카도、모모카 밖에 늘어놓을 없는 말로

    리리카에게、그리고 NMB 대한 사랑을 이야기해주어서

    모모카가 있어줘서 정말로 다행이라고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넘쳤습니다。

     

     

     

    있는 힘껏 바랐던 LIVE

     

    세차게 튀어온 듯한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도

    후에 예측하지 못했던 트리플 앵콜도

    심장에 박힌 것처럼 강하게 울려 퍼져서

    기뻤습니다。

     

     

     


    총선거 날의 리리카의 선언은

    결코 없었던 일로는 하지 못하지만

    리리카가 NMB 위해 해와줬던 일도

    같은 정도로 지울 없는 소중한 과거입니다。

     

     

     

    어쩌면

    NMB 정나미가 떨어져 버린 사람

    멀어져버린 사람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래도、지금도 지지해주고 계신 여러분

    앞으로도 지켜봐 주고 싶다고 생각하시는 여러분께

     

    NMB 좋아하고 있다는 것에 가슴을 펴주셨으면 해。

     

    마음으로부터、역시 NMB 좋다고 생각해주셨으면 해。

     

     

     

     

    우리도、NMB 정말 좋으니까。


    좋아서 좋아서 어쩔 없으니까。

     

     

     

    그러니까、앞으로도 무슨 일에서도 도망치지 않고

    스스로와 멤버 모두의 힘을 믿고 있기에

    같은 방향을 보고、같은 온도로

     

     

    다시、리스타트해서라도

    모두와 함께 걸어가고 싶다고

    LIVE 하고 강하게 실감했습니다。





    그리고、거기에

    여러분이 있어주시는 일이 최대의 행복입니다。

     

     

     

     

     

    감사하게도、첫 아레나 투어도 정해져

    아시아 투어도 있습니다。



    NMB48、멤버 일동

    의욕이 넘쳐흐르고 있습니다。



    아직 아직 아직 아직、매진해가겠습니다。

     

     

    아무쪼록 오래도록、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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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山本彩 <難波愛>


    遅くなってしまいましたが、、、

     

     

     

    8/6に、神戸ワールド記念ホールにて

    NMB48 LIVE 2017 in Summer〜ササササイコー〜』をやらせて頂きました!!

     

     

     

     

    これまでの7年間、何度もお世話になっている会場ですが

    今年もそのステージに立てた事をとても嬉しく思います。

     

     

     

    立たせて下さった皆

    足を運んで下さった皆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5日には、"いつまで山本彩に頼るのか?"リベンジということで

    観に行ってきました!!

     

     

     

    自分が参加しないグループのコンサートを観るのは初めてでだったので、何もかもが新鮮だったし

    目の前で観ていたものは

    ""でもあり、""でもあるような

    不思議な感覚でした。

     

     

     

    "いつまで山本彩に頼るのか?"なんて大それたタイトルがついた事で

    色んな意見があって、色んな事がらやり辛くて

    何が正解なのかも分からなくて

    きっと、皆を悩ませてしまっているんだろうなと思う所がありました。

     

     

     

    それでも、ステージの上から言葉で伝える子や

    パフォーマンスから伝わる子を観て

    その全てに嘘は無いこと

    そこには、決して私を突き放す感情が無いことも分かります。

     

     

     

    メンバー皆が頑張る理由は

    私が居るからとか、居ないからとかじゃないはずだし

    私も、いちメンバーである事実は変わりません。

     

     

    だから、全く寂しくなかったと言うと嘘になるけど

    それよりも皆の姿が眩しく、誇らしく思えました

     

     

     

     

     

     

     

    そして、迎えた6日。

     

     

     

    5日のLIVEを踏まえて

    自分の役目、自分が加わる意味

    今の、これからのNMBをどう見せるかなど

    悩み、意気込んだ事もあり

    今までに無いような緊張感があって

    体力的にも精神的にも

    とてもエネルギーを使いました。

     

     

     

    りりかの事も、時間がかかってしまったけど

    ようやく皆さんの前で、言葉にする事が出来ました。

     

     

     

    百花も、百花にしか並べる事の出来ない言葉で

    りりかへ、そしてNMBへの愛を語ってくれて

    百花が居てくれて本当に良かったと

    心から感謝の気持ちで溢れました。

     

     

     

    体当たりで望んだLIVE

     

    跳ね返って来た様な皆さんの熱い声援も

    その後の予測していなかったトリプルアンコールも

    臓に突き刺さったみたいに強く響いて

    嬉しかったです。

     

     

     

     

    総選挙の日のりりかの宣言は

    決して無かった事には出来ないけど

    りりかがNMB為にやってきてくれた事も

    同じくらい消せない大事な過去です。

     

     

     

    もしかしたら

    NMBに愛想を尽かしてしまった人

    離れてしまった人もいるかもしれません。

     

     

     

    それでも、今も支えて下さっている皆さん

    これからも見守って行きたいと思って下さっている皆さんに

     

    NMBを好きでいることに胸を張ってもらいたい。

     

    心から、やっぱりNMBが好きだと思ってもらいたい。

     

     

     

     

    私達も、NMBが大好きだから。

     

    好きで好きでどうしようもないから。

     

     

     

    だから、これからも何事からも逃げないし

    自分やメンバー皆の力を信じているから

    同じ方向を見て、同じ温度で

     

     

    また、リスタートしてでも

    皆と一緒に歩いて行きたいと

    LIVEをやって強く実感しました。

     

     

     

     

    そして、そこに

    皆さんが居て下さる事が最大の幸せです。

     

     

     

     

     

    有難い事に、初のアリーナツアーも決まり

    アジアツアーもあります。

     

     

    NMB48、メンバー一同

    やる気に満ち溢れています。

     

     

    まだまだまだまだ、邁進し続けます。

     

     

    どうぞ末永く、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 오시
      오시를 항상 응원해~ 이번 콘서트로 진짜 상처받고 며칠동안 우울했지만 사야카만 보고가기로 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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