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스테이션 SP
출연했습니다!!
아티스트 분들의
스테이지가 뜨거워
끌어당겨져서
분장실의 모니터에서 꼼짝 못했어요(>人<;)
연말 느낌이 나왔습니다만
우리들도 힘내서 가자구~!!
오전 12:47 - 2014년 12월 27일
전부터 이야기했던 삐끗한 것이
진짜 위험해。
배게가 맞지 않는건지
오늘 아침、너무 아파서
일어날 수 없을 정도로
아픔이 머리에서 등에 걸쳐
퍼져가고 있어요。
지금도 왼쪽 오른쪽, 위 아래로
아파서 움직일 수가 없어。。
내일 공연인데(´・_・`)
어떻게 아픔을 낫게 할
셀프 케어가 없을까?
오전 1:15 - 2014년 12월 27일
아프지마 ㅠㅠㅠ
역시 체력 좋다고 해도.. 이렇게 매일 바쁜데 안 아플 리가 있나 싶구
아픈데도 사람들에게 보여지는 앞에서는 하나도 티 안내고 미안하고 장하다ㅠ.ㅠ빨리 나았으면.. 아프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