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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6.11 03:14

    2015.06.10 +블로그 『고마워요.』

    댓글 0

    https://plus.google.com/101423472932208115437/posts/BX1rmkgUNt3

    시간이 걸려서 죄송합니다。。


    총선거 블로그 썼습니다!!!


    감사의 마음, 본심과 결의。


    길어져버렸지만 읽어주시면 좋겠어요


    時間をかけてごめんなさい。。


    総選挙のブログ書けました!!!


    感謝の想いと本音と決意。


    長くなってしまいましたが

    読んで頂けると嬉しいです

    unnamed.jpg




    블로그

    http://ameblo.jp/nmb48/entry-12037460139.html

    늦어져버렸지만

    총선거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6/6에 열린

    [AKB48 41st 싱글 선발 총선거]


    저는, 97866의 표수라는 사랑을 받아

    「제 6위」에 랭크인 될 수 있었어요.


    투표를 해 주신 분은 물론

    많은 따뜻한 말로 지지해주신 여러분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선언한 1위와

    순위를 올리는 건 할 수 없었지만

    지난번부터의 1년간, 일의 환경이 좋아지고 충실하게 되어서

    제 자신이 해 왔던 일에, 자신감을 가졌고

    무엇보다, 득표수가 작년보다 약 3만표나 늘어난 일이

    굉장히 기쁘고, 가슴이 벅차요.


    스피치에서도 많은 이야기를 해서

    꽤 시간을 잡아먹었는데요,, (쑻)


    그 자리에선 못 다 한 말을

    여기서 이야기하려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지금까지 이상으로 제 자신을 바라볼 기회와

    앞으로의 장래를 상상하는 일이 늘어나

    하고 싶은 일도 많이 발견하는 날들의 가운데, 갈등이 있어

    선거를 포함해, 여러 가지 일로 마음이 불안정했어요.


    그리고, 올해의 총선거에 출마를 결정했을 때,

    올해가 마지막 총선거로 하자.

    만약, 내년이 있더라도 사퇴하자


    라고 생각했습니다.


    올해는, 어떻게 되어도 이상하지 않고

    자신도 각오하고 있었지만

    총선거가 끝나면,

    무언가 마음에 변화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그런 마음을 한구석에 생각하며

    보류하고 있었어요.


    그리고, 기대와 불안이 뒤섞인 가운데

    제 6위로 이름이 불려, 스피치를 끝낸 후에는

    그 기분이 맑게 개는 것이 아니라, 

    개운하지 않은 마음이 남았습니다.


    그때, 속상하다고 말해주길 원했다는 의견이 있는 것도 알고 있고

    말하는 편이 좋았을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우선은 무엇보다도 감사를 전하고 싶어

    응원해주신 여러분의 얼굴을 슬프게 하기 싫었어

    라는 생각에, 그 자리에서는 말하지 못 했습니다.


    그치만요, 사실은 속상해요.


    이런 중요한 시기에, 승부의 해에

    현상 유지밖에 하지 못 해서

    죄송함도 섞여, 어떻게 할 수도 없이 속상해.


    하지만, 그뿐만이 아니라


    그런 가운데, 여러분이

    자기 일처럼 속상해해주신 것


    할머니가

    사야카, 내년도 있어, 내년을 향해서 힘내라고 연락을 해준신 것


    다카미나 상이

    지금 열심히하지 않으면 미래는 없다고 말한 것


    모든 일이, 저를 북돋아주었습니다.


    아직 위가 있어. 힘낼 수 있어.


    이런 곳에서 끝내지 못해.


    내년에도 만약, 총선거가 있다면

    출마하리라 맹세합니다.


    그리고, 굳건한 상위 3명을

    제가 무너뜨리겠습니다!!!!!


    하지만, 저와 여러분의 인연은

    간단하게 무너지지도, 지나가게도 하지 않겠어요 ( *`ω´)


    다시 1년, 좋은 소식이 많이 있을 수 있도록

    응원하길 잘했다고 생각하실 수 있도록

    저 자신, 누구보다도 노력하고

    여러분께 보답해 나갈 테니, 

    같은 보폭으로 함께 걸어주시길 바랍니다


    遅くなってしまいましたが

    総選挙の事を書きます。


    6/6に行われた


    【AKB48 41stシングル 選抜総選挙】


    私は、97866もの票数という愛を頂き

    「第6位」にランクインする事が出来ました。


    投票をして下さった方は勿論

    沢山の温かい言葉で支えて下さった皆さん

    本当、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宣言していた一位は疎か

    順位を上げる事は出来ませんでしたが

    前回からの一年間、お仕事など環境に恵まれ充実させて頂いたので

    自分自身のやってきた事に、自信を持てたし

    何より、得票数が去年より約3万票も増えていたことが

    凄く嬉しくて、胸がいっぱいです。


    スピーチでも沢山話して

    だいぶ時間を取ってしまったんですが、、(笑)


    あの場では言えなかったことを

    ここでは話そうと思います。


    最近は、今まで以上に自分自身を見つめる機会や

    これから先の将来を思い描くことが増え

    やりたい事も沢山見つかる日々の中、葛藤があり

    選挙を含め、色んな事で気持ちが不安定でした。


    そして、今年の総選挙への出馬を決めた時、

    今年で最後の総選挙にしよう。

    もし、来年あっても辞退しよう。


    そう思いました。


    今年は、どうなってもおかしくないし

    自分も覚悟していたけど

    総選挙が終わった時、

    何か気持ちに変化があるかもしれない

    そう心の片隅で思っていて

    保留にしていました。


    そして、期待と不安が入り混じる中

    第6位で名前を呼ばれ、スピーチを終えた後

    その気持ちが綺麗に晴れる事は無く、モヤモヤが残りました。


    あの時、悔しい言って欲しかったという意見があるのも分かっているし

    言った方が良いのかもしれないとも思いました。


    でも、まずは何よりも感謝を伝えたい

    応援して下さった皆さんの顔を曇らせたくない

    そう思ったから、あの場では言いませんでした。


    でもね、本当は悔しい。


    この大事な時期で勝負の年に

    現状維持しか出来なくて

    申し訳無さも入り混じって、どうしようもなくて悔しい。


    だけど、それだけじゃなくって


    そんな中、皆さんが

    自分の事のように悔しがってくれたこと


    おばあちゃんが

    彩、来年もあるよ、来年に向かって頑張ってって連絡をくれたこと


    たかみなさんが

    今を頑張らないと未来は無いと言っていたこと


    あらゆる事が、私を奮い立たせてくれました。


    まだまだ上がある。頑張れる。


    こんな所で終われない。


    来年もし、総選挙があれば

    出馬することを誓います。


    そして、揺るぎない上位3人を

    私が崩します!!!!!


    でも、私と皆さんの絆は

    簡単には崩させも、超えさせもしません( *`ω´)


    また一年、良い報告が沢山出来るように

    応援してて良かったと思ってもらえるように

    私自身、誰よりも努力して

    皆さんに恩返ししていきますので、同じ歩幅で一緒に歩いて欲しいで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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