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모토 사야카 리퀘아워 그①
http://ameblo.jp/nmb48/entry-12120493620.html
안녕하세요 (콘방완코소방소ー코ー)!
오늘은、【AKB48그룹리퀘아워 세트리스트 베스트100】
1일째라、100위~81위의 발표였습니다!!
NMB의 곡은
★100위 「이 세계가 눈 속에 파묻히기 전에」
★98위 「아무래도 좋은 사람 가면」
★88위 「청춘의 랩타임」
★87위 「니체 선배」
4곡 랭크인 했습니다!!
AKB48로서는、90위 So long!이 랭크인 해
노래했습니다
리퀘스트 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o^*)
저는、NMB 노래일 때만
히나단에 있지 못한 게 슬픕니다(;へ;)
그리고、청춘의 랩타임 의상이
설마한 세일러복으로
「모두 나이 먹었네」라고 생각했고
랩타임의 인트로 부분이 흐르기 직전에
미루키에게 두 번 쳐다봐졌어、웃었다(´^ω^`)
마음은 아직 팔팔한 10대이지만요!!!!
그리고、이번엔 MC에 2번이나 나갈 수 있어서
첫 번째는 먀오 상의 「먀오의 방」
실은、급히 결정된 MC로
아무것도 모른 채、식은땀과 다리 후들거림이 멈추지 않았어요。゜(゜ ^∀^ ゜)゜。
사실은 더 가까워지고 싶지만
유감스럽게도 낯가림이라、특히 선배가 되면 좀처럼 곤란해져요。。
더욱더、교류가 깊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두번째는、유이항과 요코야마모토MC!
전반의 MC를 조금 끌어(쑻)
살짝 긴장했지만、언제나처럼의 요코야마모토 같은 느낌이었어요(*^^*)
이것저것 말했지만
1년 후 유이항은、풋볼아워 고토 상처럼 되는 것 같으니(쑻)
기대하죠!!
저는、이와오 상 같은 존재로 지지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쪽인가 하면 제가 츳코미라고 생각하지만←)
이외에도、리리카와 먀오 상의 MC는
히나단에서 듣고 있으면서、엄청 웃었고
코노밍도、MC요원으로 불려
확실히 손톱자국을 남기고 있었어요( *`ω´)
라는 느낌으로、1일째의 총정리였습니다!!
회장에 와주신 여러분도
라이브뷰잉을 해주신 여러분도
감사합니다!!
아직 아직 계속되니、기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