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제 4회 AKB48 홍백가합전에
출연했습니다!
저는 홍조의 부캡틴이었어요!
이번에도 솔로로 노래하게 해주셔서
기뻐요…>_<…
곡은、마에다씨의 솔로곡인
세븐스코드를
불렀습니다!!!
사실은 계속、해보고 싶다고
생각했던 곡이었어서、그리고
이상적인 밴드의 형식으로 할 수 있어 감동!
물론 긴장했지만
역시、엄청 기분이 좋아서
여튼 즐거웠어요!
긴장을 즐길 수 있다는게
이런 것이구나 하고
몸소 느꼈습니다(T ^ T)
결과적으로 홍조는
져버렸지만
이런 즐거운 승부는
AKB 홍백에서 밖에 할 수 없으니
이벤트를 충분히 즐겼어요!!
응원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오전 12:18 - 2014년 12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