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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25 16:00

    2016.03.25

    댓글 1




    야마모토 사야카 오랜만의

    http://ameblo.jp/nmb48/entry-12142956339.html


    오랜만이에요!

    얼마 전 전국악수회 in 마쿠하리메세의 일을 쓴다고Twitter에 말하고부터
    샤메회가 있거나 투어가 있었기 때문에
    이러저러해서 오늘이 되어버렸습니다。。

    늦어서、죄송합니다m(__)m

    NMB는 1년 만일까?
    꽤 오랜만의 전국악수회라는 걸로
    아침부터 밤까지 정말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정말로 감사의 마음으로 가득입니다。



    LIVE를 볼 기회는 있어도
    개별악수회가 당첨되지 않아서 만날 수 없어

    이전부터 그런 목소리도 받아
    만나고 싶은데 만날 수 없어서、이야기하고 싶은데 이야기할 수 없는 상황이라
    응원해주시는 분들에게도 모두
    분명、어찌 되든 괜찮아져버리는 건 아닐까
    만나는 일도 없으니、그런 생각하는 분도 있을지도 모르는 거 아닐까
    그런 것을 개운치 않게 생각하면서

    하지만、그걸 어떻게도 할 수 없는 자신이
    화가 나고 속상해서 유감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전국악수회가 오랜만에 개최된다는 걸 듣고
    순수하게 기뻤고 기대하고 있었고
    응원해주시는 여러분의 마음이 조금이라도 충족되고
    거리를 좁혀 돌아갈 수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해
    힘이 넘치고 있었지만、、

    오랜 시간 기다리게 해서、지치게 만들어버려서
    아무래도 죄송한 마음이 되지 않을 수 없었어요。。



    그런데도、한마디 이야기하러 와주신 분

    시간이 걸리더라도 몇 번이나 와주신 분

    마지막에 천천히 이야기할 시간을 만들어주신 분

    평소 좀처럼 말하지 못한 것을 이야기하거나

    말하고 싶었던 걸 차분히 이야기하거나

    좀 더 진한 시간을 보내며

    다정한 말이나 뜨거운 말、모든 말과 행동이 기뻐서

    몇 번이나 울 것 같아졌습니다


    여러분의 웃는 얼굴을 보고、저도 힘을 받고

    더 힘내자!라고 생각했고

    그런 기분으로 만들어주신 여러분에게

    저로부터 더욱더、여러가지 행복을 보내주고 싶다고 생각했고

    무엇보다、얼굴을 마주하고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악수회가、다시 한번 좋아졌다고 생각했어요


    말로 하는 것도 특기가 아니고

    문장으로 하는 것도、이렇게 시간이 걸려버리지만、、


    제 마음이 전해졌을까요 [。゜(゜´▽`゜)。]


    저를 위해 시간을 만들어 와주신 여러분

    정말로、감사합니다



    お久しぶりです!

    先日の全国握手会in幕張メッセの事を書くとTwitterで言ってから
    写メ会があったりツアーがあったりとで
    なんやかんや今日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

    遅くなり、申し訳ないですm(__)m

    NMBは1年振り位かな?
    だいぶ久しぶりの全国握手会という事で
    朝から夜まで本当に沢山の方が来て下さり
    本当に感謝の気持ちでいっぱいです。


    LIVEを観る機会はあっても
    個別握手会が当たらなくて会えない

    以前からそんな声も頂いて
    会いたいのに会えなくて、話したいのに話せないという状況で
    応援して下さってる方でも皆
    きっと、どうでもよくなってしまうんじゃないかな
    会う事も無く、そう思った方もいるかもしれないんじゃないかな
    そんな事をモヤモヤと考えながら

    でも、それをどうにも出来ない自分が
    腹立たしくて悔しいというか残念に思っていました。

    だから、全国握手会が久しぶりに開催されると聞いて
    純粋に嬉しくて楽しみにしていたし
    応援して下さっている皆さんの心が少しでも満たされて
    溝を埋めて帰ってもらえたらなと思って
    張り切っていたんですが、、

    長い時間お待たせして、疲れさせてしまって
    どうしても申し訳無い気持ちにならずにはいられませんでした。。


    それでも、一言話そうと来て下さった方
    時間がかかっても何度も来てくださった方
    最後にゆっくり話す時間を作って下さった方
    普段中々話せないことが話せたり
    話したいことがじっくり話せたり
    より濃い時間を過ごせて
    優しい言葉や熱い言葉、全ての言動が本当に嬉しくて
    何度も泣きそうになりました

    皆さんの笑顔を見て、私も元気をもらって
    もっと頑張ろう!と思えたし
    そんな気持ちにさせてくれる皆さんに
    私からもっともっと、色んな幸せを贈りたいとも思ったし
    何より、面と向かって思いを伝え合える握手会が、改めて好きだなと思いました

    言葉にするのも得意じゃないし
    文章にするのも、こんなに時間がかかっちゃうけど、、

    私の想い伝わったかな[。゜(゜´▽`゜)。]

    私の為に時間を作って来て下さった皆様
    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 오시
      기다리게해서 죄송하다니 죄송할것도 없지 사야카도 그 많은 사람들을 만나기위해 기다린거잖아 8ㅅ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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