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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08 01:15

    201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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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ameblo.jp/nmb48/entry-12114977109.html


    <시작。야마모토 사야카>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오랜만입니다、야마모토 사야카예요。

     

    쓰고 싶은 일이 너무 많이 있어、어떻게 쓸까 생각했더니

    벌써 2016년에 들어선지 일주일이 지났어요。。

    새해 되자마자、변명과 어리광을 죄송합니다(울음)

     

     

      

    작년 말은、NMB48에 있어서

    3번째가 되는、NHK홍백가합전에 출장해서

    NHK 아침드라마 주제가

    「365일의 종이비행기」를 불렀습니다。

     

    굉장히 반향이 커서、별로 48그룹을 모르는 분들에게도

    들어주시는 계기가 된 이 곡을

    부를 수 있게 된 것이、정말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다만、AKB 상의 노래를 NMB가 부르게 된 걸

    모두는、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솔직히、불안이나 당황이 가득했습니다。

     

    하지만、그런 감정을 입으로는 내지 못하고

    복잡한 마음을 안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AKB48의 365일을 자신들이 부르게 된 걸 어떻게 생각하나」

    라는 질문을 받았을 때、일순간의 침묵 후

    말을 꺼내준 건 후배들이었어요。

     

    슈는 「찬스라고 생각한다。」

    나기사는 「AKB48에서 사야카 상이 센터가 된 것이 자랑」

    이렇게 이야기해주었어요。


    가장 먼저 자신이 이야기해야 되는데

    바로 대답을 하지 못한 한심함에、화가 났습니다。

     

    그래도、그런 식으로 말해준 것이 그저 기뻤고、마음이 구원받았습니다。

     

    당일의 차례 직전에도、긴장하고 있는 저를 릴렉스 시켜주기 위해

    계~속 아무것도 아닌 이야기를 해주거나、웃기려 필사적으로 이상한 얼굴을 해주거나 


    무대에서도、주위를 바라보고 눈이 맞으면

    웃는 얼굴로 고개를 끄덕여주는 멤버가 있어서、정말 마음이 든든했어。

     

    긴장 속에서、즐겁게 부를 수 있던 것도

    NMB 멤버의 따뜻함에、혼자가 아니라고 생각되었기 때문입니다。

     

    신년 공연에서、리리카가 그룹에 대한 생각을 이야기해

    눈물을 흘려준 것에도、가슴이 벅차올랐습니다。

     

     

     

    지금 저는、환경에도、주변 사람들에게도 축복받고 있다는 걸 다시 한번 실감했습니다。

     

    저를 감싸주고 있는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그리고、올해의 마지막 날은 이번에는

    자신들의 노래로、홍백 무대에 설 수 있도록

    지금까지 이상으로 노력・진보해서、결과를 남기지 않으면 안 됩니다。

     

     


    2월부터는、Zepp 투어도 있어요。

    그 가운데도、홋카이도는 NMB 첫 상륙입니다。

      

    알릴 수 있는 찬스를 헛되이 하지 않고

    조금씩이라도 손톱자국을 남겨、한 명 한 명이

    각각의 색으로 빛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저 자신으로서는、스텝업 할 수 있는 한 해로 하고 싶습니다。

     

    재작년부터 계속 말해온 솔로 라이브도、아직 실현되지 않았어요。

    하지만、이제 자신 나름이라는 곳까지 왔습니다。

     

    실현되는 것도 되지 않는 것도、저의 준비・진행 나름。

     

    너무 기대하게 해버리는 것도 싫으니

    이쯤만 해두겠지만、、、

     

    우선、여러분에게 들려드리고 싶어

    여러분을 향해 노래하고 싶어

     

    그렇게 생각하며 곡을 만들고 있으니、기다려줄 수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2016년、그룹으로서도 개인으로서도

    응원해주시는 여러분이、보고 있어 즐겁고

    설레고 두근두근하는 1년이 되도록

    죽어라 달려나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부디、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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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始まり。 山本彩>


    新年、あ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お久しぶりです、山本彩です。

     

    書きたい事が沢山あり、どう書こうと考えてたら

    早くも2016年に入って一週間が経ってしまいました。。

    新年早々、言い訳と甘えをすみません(泣)

     

     

     

    昨年末は、NMB48にとって

    3度目となる、NHK紅白歌合戦に出場させて頂き

    NHK朝ドラ主題歌

    「365日の紙飛行機」を歌わせて頂きました。

     

    とても反響が大きく、あまり48グループを知らない方にも

    聴いて頂けるきっかけとなったこの曲を

    歌わせて頂けた事を、本当に光栄に思います。

     

    ただ、AKBさんの楽曲をNMBが歌わせて頂く事を

    皆は、どう思うだろう。

    正直、不安や戸惑いでいっぱいでした。

     

    でも、そんな気持ちを口には出せず

    複雑な思いを抱えながら行われた記者会見で 

    「AKB48の365日を自分達が歌うことをどう思うか」

    と質問を受けた時、一瞬の沈黙の後

    切り出してくれたのは後輩達でした。

     

    柊は「チャンスだと思う。」

    凪咲は「AKB48で彩さんがセンターになった事が誇り」

    そう話してくれました。

     

    真っ先に自分が話し出すべきなのに

    すぐに言葉に出来なかった不甲斐なさに、悔しくもなりました。

     

    でも、そんな風に言ってくれた事がただただ嬉しくて、心が救われました。

     

    当日の出番直前も、緊張している私をリラックスさせる為に

    ずーっと何でもない話をしてくれたり、笑かそうと必死に変顔をしてくれたり

     

    ステージでも、周りを見渡し目が合うと

    笑顔で頷いてくれるメンバーが居て、本当に心強かった。

     

    緊張の中、楽しんで歌う事が出来たのも

    NMBのメンバーのあったかさに、1人じゃないと思えたからです。

     

    元旦公演で、りりかがグループへの思いを語り

    涙を流してくれたことにも、胸がいっぱいになりました。

     

     

     

    今私は、環境にも、周りの人達にも恵まれていると改めて実感しました。

     

    私を包んでくれる全てに感謝します。

     

     

     

    そして、今年の大晦日には今度は

    自分達の楽曲で、紅白のステージに立てるように

    今まで以上に努力・躍進をして、結果を残さなければいけません。

     

     

     

    2月からは、Zeppツアーもあります。

    中でも、北海道はNMB初上陸です。

     

    知ってもらえるチャンスを無駄にせず

    少しずつでも爪痕を残し、一人一人が

    それぞれの色で輝いていけたらと思います。

     

     

     

     

     

    私自身としては、ステップアップ出来る年にしたいです。

     

    一昨年から言い続けてきたソロライヴも、まだ実現出来ていません。

    ですが、もう自分次第という所まで来ています。

     

    実現するもしないも、私の準備・進行次第。

     

    あんまり期待させちゃうのも嫌なので

    このへんにしときますが、、、

     

    まずは、皆さんに聴いてほしいし

    皆さんに向けて歌いたい

     

    そう思って曲も作っているので、待って頂ければと思います!

     

     

     

    2016年、グループとしても個人としても

    応援して下さる皆さんが、見ていて楽しくて

    ワクワクドキドキする1年になるよう

    がむしゃらに駆け抜けたいと思います!!

     

     

     

    どうぞ、今年もよろしくお願い致します!!!!!!!




    • 오시
      아구ㅠㅠㅠㅠ 말도 예쁘게해ㅠㅠㅠㅠㅠㅠㅠ 완벽한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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