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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엇보다도 NMB48를 위해 1위가 되고 싶어요




    스스로에게 지고 싶지 않으니까 노력합니다
    "되고 싶은 내 자신"에 가까워지기 위해서




    AKB48의 센터가 되고, 48그룹을 위해서가 되었다



    야마모토 사야카의 쾌조는 지난 총선거의 스피치로부터 시작된 것일지도 모른다. 지지난번과 같은 6위라는 결과를 내었을 때, 한 순간 안타까운듯한 표정을 보였다. 
    그러나 마이크의 앞에 섰을 때는 평소처럼 리더쉽으로 가득한 "사야네"였다. 
    「장래의 꿈은 싱어송 라이터가 되는 것. 아직 미숙하므로 노력하여 스킬업 해나가야 한다. 48그룹의 범위를 넓혀 새로운 존재가 되고 싶다」. 그 스피치를 했을 때의 심경을 다시 한 번 물어보았다.

    「제가 보아온 48그룹의 선배 분들은 자신이 하고 싶은 분야로 진출하는 것으로 개성을 가지거나, 이런 일을 할 수도 있다고 후배들을 위해 틀을 넓혀주셨다고 생각해요. 
    이번에는 스스로가 그렇게 되어야 합니다. 이 그룹의 미래라고 할까, 이 그룹에 있는 것의 가능성을 저 나름대로 보여주고 싶었어요.」


    말은 쉬우나 행동은 어렵다. 그러나 야마모토 사야카는 유언실행인 사람이다. 48그룹으로서는 처음으로 NHK 연속 TV소설의 주제가인 「365일의 종이비행기」. 이 곡에서 야마모토는 AKB48 이름으로는 처음인 단독 센터로 발탁. 정해졌을 때의 심경은?

    「"드디어 왔다"라는 마음이었습니다(웃음). "AKB48의 센터를 드디어 할 수 있어!"라며. 
    이 곡을 계기로 음악 방송에 출연하거나 하며 일의 폭도 넓어졌고, 조금이라도 시간이 생기면 곡을 쓴다던가, 기타를 연습한다던가. 음악에 대한 마음이 더욱더 강해졌습니다. 
    인상적이었던 것은 NHK의 「스튜디오 파크에서 안녕하세요」에 출연하게 되었을 때에, 할아버지와 할머니 분들이 많이 스튜디오에 와주셨던 것. 
    저를 보러 오신 것이 아니라, 노래를 듣기 위해 와주셨어요. 48그룹을 잘 모르시는 분들도 이 곡을 계기로 48그룹에 흥미를 가지셨을 지도 모른다. 그런 생각으로 굉장히 행복했습니다.」



    역시 넘을 수 없었다, 그렇게 생각하는 스스로가 싫었다


    지난 1년은 개인 활동이 충실했던 해였지만 NMB48도 큰 고비를 넘기고 있었다. 작년 10월에 결성 5주년을 넘어 연말에는 자매 그룹으로서는 유일하게 홍백가합전에 출장을 달성했다.

    「멤버 모두가 "NMB48 다움"을 재인식한 1년이었던 것 같아요. 이 그룹에 있는 의미를, 각자 다시 한 번 느꼈을거에요. 멤버들을 보며 "믿음직하다"고 생각하는 일이 아주 많이 늘었습니다.」


    그러나 이 그룹을 이끌어온 것은 역시 사야네다. 그 리더쉽, 노력과 근성에 멤버들은 모두 존경스럽다고 말한다. 
    일찍이 초대 총감독이었던 타카하시 미나미는 노래도 댄스도, MC 능력도 겸비한 사야네를 「천재」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본인은 자신을 천재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래서 계속해서 노력하는, 그런 점이 대단하다」라고.

    「기쁘네요. 하지만 저는 정말로 천재가 아니어서요. 세게 말하자면 노력하는 재능이 있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렇게 말하는 것도 압박에 엄청 약해서요. 여기다 싶은 때에 자신이 없어져버려요(쓴웃음). 
    본방에는 어떻게든 되겠지……하고 생각하지 못하는 성격이라 무대에 서기 전까지 누구보다도 열심히 연습합니다. 
    누군가에게 지기 싫다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에게 지고 싶지 않아요. 노력을 계속해서 "되고 싶은 내 자신"에 조금이라도 가까워지고 싶습니다.」


    사야네가 매일 도전해온 것은 스스로와의 싸움이었다. 「제가 여기까지 해왔던 것에는 자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부분은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가장 잘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악수회가 열리면 48그룹에서 톱클래스가 되고, 카미대응을 계속된다. 그런 자신에게 계속 있어온 자신감은 총선거의 순위나 표 수로 흔들리지 않는다.

    「총선거란 어쩌면 저에게는 별로 통하지 않는 것일지도 몰라요(쓴웃음). "나는 나이니까"라고 하는 것도 상처받지 않기 위해서의 보험 같은 느낌이 들어요. 어떤 마음으로 임해야할지 항상 고민합니다.」


    작년 총선거 직후의 블로그에서는, 전년과 같은 순위인 현상유지로 「덜떠름함」을 쓰고, 「내년에 만약 총선거가 있다면 출마할 것을 맹세합니다. 그리고 흔들리지 않는 상위 3명을 제가 무너뜨리겠습니다!」라고 썼는데…….

    「그 블로그를 썼을 때는 잘 기억하고 있어요. "역시 넘을 수 없었다"고 생각하는 저였습니다. 내년에야말로, 라고 생각하고 싶지 않다며.」


    그러나 약 1년 후, 출마할지 어떨지를 계속해서 고민했다. NMB48의 멤버 중 마지막으로 입후보 등록한 것은 사야네였다. 그렇게 고민했던 이유는.

    「지난 1년으로 한 층 더 제가 하고 싶은 일을 마주해왔으니까 그것을 더 명확하게 하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총선거의 시기에는 마음도 몸도 물리적으로도 빼앗겨버리므로, 그 시간을 예를 들어 음악에 쓸 수 있다면 저의 장래에 있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개인적인 꿈을 얻을지, 그룹의 일원으로서 역할을 해낼지. 그 때, 머리 뒷편에 떠오른 것은 2대째 총감독이 된 요코야마 유이의 얼굴이었다.

    「타카미나씨(타카하시 미나미)의 졸업 콘서트가 끝난 후, 유이항(요코야마 유이)에게 가보았더니 "정말 졸업해버렸어. 사야카짱, 조금 더 함께 있어줘」라며 조금 가벼운 느낌으로 이야기를 하길래. 
    의지 받고 있구나, 하고 느끼고 기뻤습니다. 그룹을 이끄는 사람이 없어지는 피해를 타카미나씨의 가까이에 있던 유이항은 특히 더 느꼈겠지요. 저도 그런 일부를 짊어지고 싶다고 느꼈습니다.」


    출마에 대한 망설임이 조금 남아있었던 사야네가 신청서를 내기 직전에 상담한 것은 시마자키 하루카다.

    「출마를 받고 있는 곳의 대기실에서 파루루(시마자키 하루카)와 함께 이런저런 이야기를 할 수 있었던 것도 영향이 컸어요. 둘 다 같은 일로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최종적으로 출마를 정한 이유도 같았고요. 
    그룹을 일으키기 위한 힘이 되고 싶다, 그룹을 위해 은혜를 갚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NMB48을 일으키기 위해, 48그룹에 힘이 되기 위해


    이번에는 사야네에게 있어 처음으로 같은 그룹의 라이벌인 와타나베 미유키가 없는 총선거가 된다.

    「미루키(와타나베 미유키)가 졸업을 발표했을 때도 이야기했습니다만, 캡틴으로서 멤버로서 NMB48를 여기서 끝내게 하고 싶지 않아요. AKB48의 겸임을 해제한 것도 저 스스로 정한 것입니다. 
    저에 대해서는 졸업을 하고 나서 얼마든지 생각할 수 있으니까요. 모두를 위해서 힘을 내자고 각오한 이상 높은 곳을 목표로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내걸은 목표 순위는 1위였다.

    「작년 저보다 높은 순위였던 타카미나씨는 정말 매력적이고 프로페셔널한 점들 뿐이었습니다. 이번에 사시하라(리노・HKT48)씨, 카시와기(유키)씨, 마유유(와타나베 마유)씨, (마츠이)쥬리나씨(SKE48) 중 누가 1위여도 이상하지 않아요. 
    그 싸움에 저도 함께하고 싶습니다. 저도 1위가 목표입니다. 무엇보다도 NMB48를 위해서, 1위가 되고 싶습니다.」



    목표 순위 1위, 「저의 세대가 이끌 때가 왔습니다」




    우리들의 유레카에서 직접 번역 한 자료입니다.
    자료 이동시 출처를 꼭 표기 해 주세요.

    • 오시
      내새끼 텟펜 소취 ㅠㅠㅠ 그룹 위해서가 아니라 본인을 위해서 나가는거라고 해주었으면 더 불타올랐을텐데 말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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