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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미래를 많이 생각하게 되었어요
──1월 29일에 영화 『DOCUMENTARY of NMB48』이 개봉됩니다!
「좀처럼 뒷모습이라고 할까, 저희들의 원래 모습을 보여드릴 수가 없어서. 그런 부분을 팬 분들께서 볼 수 있는 것이 좋고 또 기뻐해주실 모습이 가득 있을거라 생각해요.」
──이 영화를 통해서도 인상에 남는 것은 사야네의 캡틴성.
「처음 캡틴으로 임명되었을 때는 이렇게 어려울 거라고는 생각도 못 했어요. 그저 단순하게 모두를 리드하며 조여야 할 때는 조이는 것으로 상상했는데요.
그 뿐 아니라 여러 멤버들의 마음을 함께 짊어지고 가야했습니다. 이건 제 성격의 문제일수도 있겠지만요.」
──NMB48의 흐름을 다시 한 번 돌아보고 어떤 생각을 했나요?
「정말 진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생각하네요. 그 중에서도 초기의 1기생 모두와 열심히 레슨했던 시기는 지금도 잊을 수 없어요. 그 때는 내일이라던가, 내년의 일들은 전혀 생각하지 못하고 일단 눈앞의 일들에 필사적이었습니다.
지금은 미래를 많이 생각하게 되어서…예를 들어 내년에는 솔로 데뷔도 하고 싶고. 그렇게 되면 여태까지 스스로 곡을 만들어 모아서 언젠가 피로해야 하는데, 그럼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거꾸로 생각해보거나.」
──NMB48로서의 목표나 야망은?
「커다란 야망보다도 정확한 목표를 정해 달성해야하는 시기라고 느낍니다.
오사카인데도 사실은 적극적이지 못한 아이들이 많아서 저희들 스스로 발신력을 높여 그런 멤버들의 매력을 더 더 끌어내고 싶어요!」
우리들의 유레카에서 직접 스캔/번역 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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