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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이동시 출처를 꼭 표기해주세요 ♥ (번역 포함)

    • 오시
      조오오오오오어어오옹오온예에ㅔㅔㅔㅔㅔ!!!!!!!!!♥♥♥♥ㅠㅠㅠ 힝 넘 예뻐ㅠㅠ
    • 오시
      사진 다 너무 이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오시
      (※인터뷰는 7월 9일에 행해졌습니다)

      ── 내일은 NMB48에게 있어 어떤 날인지 아시나요?
      야마모토 내일……음, 어떤 날인가요?

      ── NMB48 프로젝트의 시작이 발표된 날이라네요.
      (※ 2010년 7월 10일, AKB48 콘서트 「서프라이즈는 없습니다」 에서 발표되었다)
      야마모토 헤-. 그럼 그 날로부터 바로 오디션이었네요.
      (심사가) 시작된 것이 8월이었으니.

      ── 그럼 다들 알려지고 곧바로 응모한거군요?
      야마모토 그런 것 같아요. 저도 잡지에서 발견하고 바로.

      ── NMB48가 태어난지 거의 5년이 지났죠. 그 시간은 길었나요?
      야마모토 돌아보면 추억은 많지만 실감하는 것은 길지 않았어요.
      하루하루, 매 년이 정말 짧았어서. 5년이라는 년수에 대응하는 팟 하고 떠오르는 인상과 느껴지는 것은 다르구나 하고.
      그리고 솔직히 별로 기억나지 않는 것들도 있어요 (웃음).
      결성 1년째. 데뷔해서 1st Anniversary Live를 했었고, 그런 하나하나의 추억은 잘 남아있지만 그 외의 기억은 흘러넘쳤다고 할까요.
      그 하나하나가 너무 강하기도해서. 그래서 그렇게 길지않았던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 NMB48의 첫 다큐멘터리 영화가 공개된다고 발표하기도 했죠. 인터뷰를 하게되면 흘러넘친 기억을 떠올리기도 하지 않나요?
      야마모토 그렇지만 지금도 "○주년 기념"때 돌아봐왔으므로 다시 생각하려고 꽤 노력했죠 (웃음).

      ── 그럼, 「5년간의 추억은?」 이라는 질문에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야마모토 많은데요……첫 싱글 (「절멸 흑발소녀」) 를 발매하고 오리콘 (주간) 차트 1위를 얻은 것,
      오사카성 홀에서 처음으로 라이브한 것, 처음 홍백가합전의 출장이 정해진 것이라던가.

      ── 「처음으로」 라는 단어가 많네요.
      야마모토 그렇네요. 다음은 엄청 힘들었던 때.

      ── 그런 모습도 분명 이전에 공개된 다큐멘터리 영화에 찍혀있겠지요.
      야마모토 그렇죠. 오피셜 카메라(의 영상도 사용)에서는 "이런 씬 좋네" 라고 할 부분이 많을거라 생각해요.

      ── 참고로 올해 1년으로 한정하여 개인적으로 "이런 씬 좋겠지……" 라고 생각한 장면은?
      야마모토 야마다 (나나) 의 졸업이에요. 개인이라고 할 것 보다 그룹 전체적으로 (큰 사건) 였죠.
      주변 멤버는 어렴풋이 눈치채고 있었지만 그게 현실로서 눈에 닥치니 충격이 컸을거에요.

      ── 나나짱이 졸업한 것으로 NMB48에 변화가 있었나요?
      야마모토 바뀌었다고 생각해요. 특히 (야마다 나나가 캡틴을 맡고 있던) 팀M은 의식이 높아진 것 같아요.

      ── 야마모토 사야카 개인에게 "이런 부분은 지금에 이어지는 계기였다" 라고 생각되어지는 일은?
      야마모토 (작년의) 「AKB48 그룹 여름 축제」.
      30분 뿐이었지만 솔로 라이브를 처음으로 하게 해주셨어요. NMB48의 곡을. 그래서 밴드 라이브였는데 그게 굉장히 기분이 좋았어서.
      그 뒤로 계속 「솔로 라이브가 하고싶어!」 라고 이야기하고 있어요. 그런 방향에의 의식도 강해졌구요.

      ── 「그런 방향」 이라면, 싱어송 라이터-.
      야마모토 네.

      ── NMB48도 센터를 시로마 미루씨와 야구라 후우코씨가 맡게되거나
      이번 싱글(「두리안 소년」) 에서는 스토 리리카씨가 맡게 되어 혁명이라고 할까, 새로운 흐름이네요.
      야마모토 좋은 경향이라 생각해요.
      저 자신은 비교할 것이 아니지만 사시하라 (리노) 씨처럼 프로듀스 능력이 특별한 것이 아니라 생각하는 대로 모두를 인기있게 하지 못해요.
      그래서 HKT48가 싱글을 낼 때마다 센터를 바꾸는 것이 조금 부러웠다고 할까, "좋다" 고 생각하기도 했어서.
      계속해서 새로운 멤버를 내는 것은 좋은 의미로 빠른 변화라는 느낌도 있고 바꾼 센터 아이의 팬도 불타오를테고.
      결국 그렇게 쌓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니까.
      그리고 "드래프트생이니까" 라던지, "2기생, 3기생" 이니까라는 것은 상관 없이 (센터에) 설 수 있다는 것을 다른 멤버에게 보여줄 수 있고.

      ── 「NMB48의 센터는 야마모토 사야카」 라는 인상이 보통의 이미지로 강한데요. 역시.
      사야카짱 자신은 센터에 대해 고집하는 것이 있나요?
      야마모토 음- 그렇네요……어려워요. 하지만 NMB48에 대해서는 없어요.
      더 많은 아이들에게 스포트라이트가 가서 그룹을 정상으로 끌어올릴 수 있었으면 하니까.
      단, AKB48과 겸임하고 있지만 거기서 제가 원하는대로 되지 않으면 어중간한 기분이 될 때가 있어요.

      ── AKB48라고 하니, 올해 총선거 결과는 개인의 순위 (6위) 도 NMB48 전체 (14명이 랭크인) 로도 납득하는 부분이 있지 않나요?
      야마모토 그렇죠. 감사하는 마음으로 가득이고 (NMB48로서는) 첫 랭크인한 아이가 많았으니까요.

      ── 속보때 분한 마음에 눈물을 흘렸다는 보도도 있었으니까요.
      야마모토 그렇게 부추겨지니까 초조했죠 (웃음).

      ── 사실은 그렇게까지 의식하지는 않았다.
      야마모토 아뇨, 의식해요. 그렇게 된 것으로 전체적인 분위기가 내려앉는 것이 가장 괴로우니까.

      ── 이야기로 돌아가자면 센터가 누가 되건 NMB48를 솔선하여 이끌어 나간다는 의식은 변함 없나요?
      야마모토 의식은 강해질거라 생각해요. 제가 센터에 있을 때 보다도.

      ── 이번 센터인 스토씨는 어떤가요?
      야마모토 재밌어요. 배짱이라고 할지, 각오하고 있는 것이 느껴지고. 단독 센터가 되었으니 부담감도 있을거에요.
      하지만 그런 압박을 이겨내려하고 화제를 만들려는 자세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믿음직스러워요.

      ── 최신 싱글 「두리안 소년」 의 들을 곳을 알려주세요.
      야마모토 가사를 생각해보거나, 해석하는 방법은 여러가지예요.
      그러나 어떻게든 「신나는 곡이네!」 라고 생각되어진다면 된 것 같아요.
      「키타카와 켄지」 처럼 들었을 때 바로 캐치하여 귀에 남을 소절이니 침투하여 들어가면 라이브에서보다 한 층 더 분위기 오를거라 생각해요.

      ── 라이브라면 올 여름에 「NMB48 리퀘스트 아워 세트리스트 베스트 100 2015」 가 개최. 언젠가 「리퀘아워」 에서 노래하고 싶다……라는 곡은?
      야마모토 음- 팀N의 곡은 전부 노래하고 싶고 (개최가) 8월이면 계절적으로 「첫사랑의 행방과 플레이볼」 이나.
      고교야구를 좋아하거든요. 「첫사랑의 행방~」 은 야구에 빠진 아이를 좋아하는 여자아이의 곡이라서.
      그리고 한 번도 노래한 적 없어서 「졸업여행」 을 해보고 싶기도 해요. 야마다 나나의 졸업 투어에서 피로할 수 있다면 좋았겠지만 맞출 수 없었어요.
      「졸업여행」 은 1기생 전원이 노래하는 곡이므로 그런 의미로 다시 새로운 유대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하는 기대도 있고.
      (NMB48는) 1기가 제일 많이 남아있어요. 1기로 모이는 일도 많고.

      ── 유대가 깊은 이상으로 사이가 좋네요.
      야마모토 사이 좋아요. 역시 5년간 힘들었던 일, 즐거웠던 일로 함께 알아간 멤버니까요.

      ── 1기생으로 5년동안 가장 많이 바뀐 멤버는?
      야마모토 레나뿅 (카와카미 레나). 처음엔 안그랬는데 (웃음). 「우동, 우동」 거리지 않았어요.

      ── 반대로 전혀 바뀌지 않은 멤버는?
      야마모토 리이짱 (콘도 리나). 문제아라고 할까, 조금 가시가 있는 느낌 (웃음).
      하지만 그걸 용서하게 되는. 모두에게 사랑받는 캐릭터네요.

      ── 자기 자신은?
      야마모토 저라는 사람은 변하지 않았지만. 저는 낯을 가리니까 첫인상은 거의 「말걸기 어렵다」 거나 「무서워 보인다」 라거나.
      들어왔을 때도 그렇게 생각되어진 것 같지만 익숙해지면 전혀 그렇지 않아서 「그런 사람이라고 생각 못했어」 라는 말을 자주 들어요 (웃음).

      ── 그대로의 사야카짱을 알고 나서.
      야마모토 그렇다고 생각해요.

      ── NMB48의 「이런 부분은 그대로가 좋아」 「이런 것은 바꾸고 싶어」 라는 면이 있나요?
      야마모토 분위기를 잘 타고 밝아서 즐기는 것을 좋아한다는 점은 정말 좋아요.
      단지 역시 멤버 수가 많은 만큼 복잡해보이는 것. 개인이 더 설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예를 들어 리리카라면 「철학자가 되고싶어」 라던지, 네타를 가진 것으로 버라이어티에 출연하기도 하니까
      각자 목표하는 것에 조금이라도 가까워질 수 있는 일을 할 수 있었으면.
      여배우를 희망하는 아이는 연기를 하거나 모델을 희망하는 아이는 잡지에 많이 나오거나 그렇게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인터뷰 txt야! 퍼갈때는 출처도 함께 남겨줘 ♥
    • 오시
      기쁜 보고 많이 전해줘 ㅠㅠ 내오시.. 저 말 너무 좋아 블로그로 가져갈게
    • 오시
      진짜 안 예쁜 사진이 없다 ㅠㅠㅠㅠㅠ 존예♥
      번역하느라 수고했어!!!
      근데 단답형 인터뷰에 네온 성별이 수컷이라 되어있다...ㅋㅋㅋ;;
    • 오시
      남녀 그 마크..?를 내가 잘 몰라서 실수한듯 ㅠㅠ 고쳐써
    • 오시
      잡지 받고 일본어 1도 몰라서 이쁜 사진만 봤는데 이런 내용이었구나 ㅋㅋㅋ 역시 인터뷰 좋다 ㅠㅠㅠ 인터뷰 자체는 리퀘아워 전이니까 13싱글 소식 몰랐을때인가보네.. 어느자리에서도 열심히하는 사야카가 좋다 ㅠㅠㅠㅠㅠㅠ 늘 응원해왔던거 처럼 이번활동도 응원할께 ㅠㅠ 앞으로도 쭉!!!
    • 오시
      ㅠㅠㅠㅠ인터뷰보면서 사야카를 챙겨야하는건 응원하는 팬들밖에 없다는 생각이 든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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